[기업평판] 안랩,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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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판] 안랩,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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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치중 안랩 대표이사 ⓒ뉴스타운

안랩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출시하였다. 이는 세계적인 안티바이러스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시기다.

안랩은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서 창립 이후 줄곧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지위를 유지하여 왔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2013년에는 다차원 분석 플랫폼이라는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V3 제품군을 출시하였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2년에는 국내 보안 및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사상 최초로 매출액1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선두 업계로서의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 

안랩이 자체 개발한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를 비롯한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섰다. 특히 트러스가드는 세계적인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Gartner)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에 2년 연속으로 등재돼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트러스가드를 필두로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IPX(AhnLab TrusGuard IPX), DDoS 전용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등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독보적인 악성코드 분석 능력과 에이전트 기술의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AhnLab MDS(구 트러스와처, TrusWatcher)가 APT 대응 솔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AhnLab MDS는 세계적인 전문 리서치 기관이 주관하는 2015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2015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솔루션 부문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14년 말 온라인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인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을 출시해 금융권 보안 강화 및 non-ActiveX 규제에 따른 금융부문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보호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패치관리 솔루션 ‘패치 매니지먼트(AhnLab Patch Management, APM)’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 스위트(AhnLab Privacy Management Suite)’, PC취약점 점검 및 조치 솔루션인 ‘내PC지키미(AhnLab 내PC지키미)’가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보안 컨설팅, 관제 서비스, 보안SI 사업도 차별적인 시장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핀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간편하고 안전한 사용자 추가 인증 방안에 대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 USIM 기반의 추가 인증 솔루션인 ‘AhnLab 간편인증’을 2015년에 출시하였다. 안랩 모바일 보안 기술은 AV-TEST, AV-Comparatives 등 글로벌 테스트 기관에서 진단율 100%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업체 대비 높은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모바일 보안 제품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랩은 국내 대표 보안 업체로서 V3을 비롯한 네트워크 보안, 보안 관제, 보안 컨설팅, 보안 SI 사업 등 보안 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본 및 중국 지역에서의 보안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안랩 재팬, 안랩 차이나에 이어 2013년 설립된 안랩 U.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hnLab Inc. (Japan)

2002년 2월 안랩의 일본 법인으로 출범한 안랩 재팬은 일본 내의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안랩 재팬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파트너와 함께 V3 모바일 제품군, AOS 제품군,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본 내 유력 소매 업체를 통해 V3 Mobile 3.0의 신규 출시 및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안전한 문자’의 일본향 제품인 AhnLab Mobile S-Cube를 구글 앱 마켓을 통해 출시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hnLab Inc. (China)

안랩 중국법인은 2003년 3월에 북경에 최초 법인 설립 이래, 글로벌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서 중국 내 각 분야 중요 고객의 보안을 책임지는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중국의 각 분야 유명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교육기관 수천 개 사이트에 안랩의 대표 제품인 V3 백신 제품군과 통합보안제품 트러스가드 제품군을 공급했으며, 상시 예방과 대응 측면에서 안랩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주요 산업 시설의 증가로 인해 산업 시설 전용 보안 솔루션인 AhnLab EPS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AhnLab Inc. (USA)

2013년 5월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안랩 미국법인은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정보 공유와 관련 시장 개척, 현지 주요 보안 컨퍼런스 참가, 안랩의 글로벌 기술력 전파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미국 내 APT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AhnLab MDS를 중심으로 기업/공공 시장 진입 전략을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안랩의 DDoS 공격 대응 노하우를 제품화한 AhnLab DPS(국내 제품명 AhnLab TrusGuard DPX)와 최근 주요 리테일 업체의 PoS 해킹 사건으로 화두가 된 특수 목적 시스템 보안 솔루션으로서 AhnLab EPS 등도 점진적으로 시장 저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 현지 유수의 업체와 파트너 제휴를 맺는 등 신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보호 산업은 그 범위와 종류가 매우 다양하므로 정보보호 솔루션의 시장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단,  안랩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티멀웨어(백신, Anti-Virus/Anti 스파이웨어) 분야의 경우에는 아래의 표와 같은 시장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안티멀웨어 솔루션과 함께 기업 및 조직의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패치관리 솔루션 시장이 향후에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안랩은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자사 패치관리 솔루션 AhnLab Patch Management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자사 안티멀웨어 솔루션인 V3 제품군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솔루션(AhnLab Privacy Management Suite), 취약점 점검 및 조치 솔루션(AhnLab 내PC지키미)과의 연동을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솔루션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보안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지능형 지속 위협 APT 대응 솔루션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 리서치 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조사에 따르면,  APT 대응 솔루션인 AhnLab MDS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국내 APT 대응 솔루션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보안관제 서비스, 보안 컨설팅 서비스 등 보안 서비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방화벽, UTM 등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의 시장 규모는 전체 정보보호 산업 매출액에서의 비중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보안 제품 매출 전망 (단위: 백만 원, %) 출처 : ‘2014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뉴스타운

시장의 특성

현재 전 세계 정보보호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라는 용어로 통칭되는 ‘지능형 지속 위협’ 이라고 할 수 있다. APT 공격은 정부기관, 사회 기간 산업 시설, 정보 통신 기업, 금융 기관 등과 같은 대규모 시설을 타깃으로 경제 및 정치적 이윤 획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과 비교할 때 APT 공격은 기술적 고도화와 정교함이 대단히 위력적이다.

이러한 APT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안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만 의존하는 단층적인 방어는 그 실효성을 거두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보안 위협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립된 정보보호 프로세스가 확립되어야 하며, 그에 따라 계층적인 다단계 방어(Defense in Depth)가 요구된다. 

통합 보안 전문 업체인 당사는 APT 대응 솔루션 AhnLab MDS를 필두로, 네트워크단과 엔드포인트단을 아우르는 다계층 보안 전략(Multi-layered Security)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안랩은 네트워크단과 엔드포인트단을 아우르는 다계층 보안 전략(Multi-layered Security) 하에 모든 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V3 제품군에는 기존에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기술인 ASD(AhnLab Smart Defense)와 DNA 스캔 기술 외에도 다차원 분석 플랫폼(MDP)을 기반으로 진단율과 진단 속도를 향상시켰다.

APT 대응 솔루션 AhnLab MDS는 최근 독자적인 메모리 분석 기반의 탐지 기술을 적용하고 ‘실행 보류’ 기능 등 에이전트 단에서의 실질적인 대응을 내세워 글로벌 벤더와의 차별성을 높였다.

트러스가드(TrusGuard)를 비롯해 트러스가드 IPX(AhnLab TrusGuard IPX),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등 네트워크 제품들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능 및 안정성을 강화하였으며, 2015년에는 ‘차세대 위협 대응’을 컨셉으로 다양한 고도화된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 기술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금융 시장과 관련해 자사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추가 인증 솔루션인 ‘AhnLab 간편인증’을 출시해 주요 은행 및 카드사의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모바일 보안 제품은 주요 글로벌 인증 기관을 통해 글로벌 업체보다 뛰어난 탐지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V3 Mobile은 AV-Comparatives에서 2년 연속 탐지율 1위를 기록해 전세계 모바일 보안 제품 중 유례없는 기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14년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을 출시해 금융 부문 시장의 변화에 선제 대응한 것에 이어 2015년에는 POS 시스템 등 특수 목적 시스템 보안 솔루션인 AhnLab EPS를 출시해 시장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당사는 최신 보안 위협 동향에 최적화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 스위트(AhnLab Privacy Management Suite), 산업시설 보안 솔루션 트러스라인 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현하고 있으며 파견/원격 관제, 기술지원센터 등의 종합 대응 및 실시간 APT 방어, 컨설팅, 침해 분석 및 예방을 위한 A-FIRST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보안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안랩은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로 정하고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3년 전 세계 IT 기업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미국 법인을 설립, AhnLab MDS를 필두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콘퍼런스인 ‘RSA 콘퍼런스’에 4년 연속 참가를 비롯해 Gartner Summit 등 주요 글로벌 보안 행사에 참가해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마련했다. 특히 AhnLab MDS는 글로벌 정보보안 연구 기관인 NSS Labs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전문 리서치 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반으로부터 ‘APT 솔루션 부문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지능화된 공격 대응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안랩은 각 지역별로 전략 제품을 내세워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미국은 세계적인 보안의 화두인 APT 대응 솔루션인 AhnLab MDS를 주력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유럽과 중남미 지역은 대형 금융 기관을 레퍼런스로 확보해 이후 영업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중국은 악성코드 분석센터를 주축으로 단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기술 투자 개념의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V3 Mobile 3.0, AhnLab Mobile S-Cube(국내 제품명 ‘안전한 문자’)를 잇달아 출시하는 등 V3 모바일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출시해 일본 시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최적화된 보안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한편 온라인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인 세이프 트랜잭션은 2013년에 일본에서 ‘SaAT Netizen’이라는 제품으로 선 출시되어 주목할 만한 시장 반응을 얻은 것이 2014년 국내 출시로 이어졌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는 V3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트러스가드 제품으로 마련된 저변을 토대로 시장의 변화에 따라 AhnLab MDS와 AhnLab EPS 등 타깃화된 제품으로 적극 공략하며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울러 HP, IBM 등 글로벌 IT 기업의 보안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IT기업들과의 기술 연동과 인증을 이용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안랩은 지금까지의 글로벌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서비스 사업 모델까지 결합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보안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한다.

판매전략

안랩은 통합 보안을 요구하는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통합 보안 서비스 업체로서의 영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제품간 통합뿐만 아니라 서비스 중심의 솔루션 연계 사업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성장 엔진 창출, 경쟁력 강화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보안컨설팅과 보안 관제를 아우르는 서비스와 솔루션, 보안 SI,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침해사고대응센터(CERT)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 만족도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외부 채널 및 파트너 정비를 단행했다. 또한 산업별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한 통합보안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통합 보안 업체로의 안랩의 전략을 국내외 채널 및 고객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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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2016-11-20 22:21:44
AhnLab Safe Transaction 진심으로 쓰레기 프로그램
자화자찬 그만하고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머리 써서 프로그램 만듭시다.

ㅇㅇㅇ 2016-09-28 23:25:29
안랩이라는 기업조차도 이렇게 사용자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기업자랑에만 혈안이 되어있는데, 과연 안철수 의원님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펼친다고 믿을수가 있을까요?... 말로만 국민국민 하지말고 제발 이런거 부터라도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고쳐주셧으면합니다.

ㅇㅇㅇ 2016-09-28 23:23:05
ahnlab safe transaction 때문에 컴퓨터 포맷한번씩 해본사람 상당합니다... 제발 개쓰레기 프로그램 지워주세요.. 강제로 프로그램 사용하게 만들어놓고 점유율 올리니 국내 최고의 기업이다?.. 안철수 의원님 처음에는 좋게 봤으나, 이딴 쓰레기 프로그램의 강제 점유율에 의한 숫자놀음, 그 숫자놀음으로 기업가치 뻥튀기기, 그 뻥튀기기에 의한 수주, 그 수주에 의한 프로그램 점유율 높여가기 악순환...

아정말 2016-09-28 23:13:45
아 정말 자화자찬식 기사 짜증나네.. ahnlab safe transaction 이 정말 개쓰래기 프로그램이라는거 네이버에 검색한번 눌러봐도 블로그 카페에 다 뜬다.. 안랩 언론 플레이 하지마라...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게 하는 원흉이 ahnlab safe transaction 이다. 안철수 의원님 반강제 백신프로그램으로 점유율 올려놓고 자랑하는거 그만하시죠? 안랩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지를 못하는데 그래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말이되나요?

강용모 2016-09-20 13:38:13
AhnLab Safe Transaction 이런 개쓰레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자화자찬이라니...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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