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이승훈, 깜짝 고백 "이상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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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이승훈, 깜짝 고백 "이상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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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이승훈, "이상화 좋아했다"

▲ 금메달 이승훈, "이상화 좋아했다"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인 가운데 이승훈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승훈에게 MC 강호동은 "어렸을 때 이상화 선수를 좋아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훈은 "상화가 어렸을 때 예쁘고 인기도 많았다"라고 답해 강호동은 "없으면 못 살겠고? 꿈에도 나타났습니다?"라며 집요하게 묻자 "좋아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승훈은 이어 "나 역시 친구로서 좋아했다"라고 덧붙이며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승훈은 지난 14일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2016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국민들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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