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이대호가 4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시애틀 행이 합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대호의 저축 현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5년 6개월 만에 30억 원의 돈을 저축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이대호는 "일본에 계속 있다 보니 투자도 못 받고 엔화도 떨어지는 추세라 버는 족족 은행에 바로 입금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대호의 구체적인 옵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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