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순의 몰락
요순의 몰락
  • 정노천 논설위원
  • 승인 2016.02.03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 ⓒ뉴스타운

'알지 못하고 범하는 자는 용서하여 가르칠 수도 있으나, 알고 범하는 자는 비록 부자간이나 형제간이라도 용서할 수가 없다' 유호 씨가 둘째아들 유상에게 명했다. 세상에 마고의 가르침을 전수하러 다니는 권사를 이끌고 그를 치게 하니 수년 동안 싸워서 마침내 요의 도읍지 당도를 혁파했다.《부도지 제19장》

고조선의 환부(마고문명을 세계에 전하는 이) 유호의 첫째 아들 유순이 요의 잘못된 오행을 단죄하러 갔는데 요의 두 딸(아황. 여영)을 아내로 취하고 그 꾐에 넘어가 훗날 순임금이 됐다. 이에 유호는 둘째 아들 유상을 보내서 처단했다.

[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