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는 신혼부부에게 설레임만큼이나 따뜻한 보금자리를, 우리 아이들에겐 친환경재료로 안전하게 집안 모든 공간 하나하나에 시간과 계절을 품은 나무의 숨결을 전한다.
원목가구 빈스70 , 자연을 생각하고 자연을 닮은 가구를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만나게 되었다.
마담 앙트완에 협찬된 가구는 빈스70 엘더시리즈가 많았다. 오크서랍장, 1인 패브릭쇼파등이 있다. 또한 최수현이 일하는 사무실에는 책장 메리북셀프가 협찬되었다.
배우 성준이 최수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마담앙트완 심리상담센터장을 활약하는 최수현은 임상심리전문가로 한번 상담을 맡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리고 따스하게,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과감하게 그들의 상처를 결국 치료해낸다.
세련됐다. 품위있고 우아하고, 좌중을 발칵 뒤집어놓고 시침 뚝떼는 유머감각도 있다. 무엇보다 그는 따스하고 다정해보인다. 이런 최수현이 집과 사무실에서 선택한 가구는 원목가구 브랜드 빈스70이다.
원목가구 빈스70은 내추럴 느낌을 주는 북유럽 스타일 원목가구 브랜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사랑을 담고 있다.
빈스70은 까다로운 선정을 통해 자재를 고르고, 번거로운 천연오일 마감과정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다. 짜맞춤 공법과 디테일한 마무리를 놓치지 않은 빈스70이 마담앙트완을 만나게 된 것이다.
빈스70 브랜드는 북미산 참나무와 오리나무를 사용하고 있는데, 참나무는 나뭇결이 곧고 다양한 굴곡을 띄며 연분홍 적색을 띤다. 가구에 사용하는 목재중 최고급 등급에 속하고, 항균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습도나 기온변화가 심한 우리나라에세도 뒤틀림이 거의 없다.
북미산 오리나무는 나무결이 아주 촘촘하고 단단하다. 처음에 절단하면 단면이 흰색이지만 공기중에 노출되면 점차 붉은 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재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고급스러운 무뉘결이 일품이다.
빈스70 원목가구 브랜드는 300만원 이상 구매하신 고객에게는 메리엘더1000 책상을,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그램오크 유리장식장을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