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이재명을 저격한 배우 김부선의 화끈한 성격이 조명받고 있다.
김부선은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며 화끈한 발언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섹스 스캔들을 직접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 총각이라는데 그 인생 스토리가 참 짠하더라. 인천 앞바다에서 연인들처럼 사진 찍고 내 가방을 메주는 등 그러면서 데이트를 했다. 며칠 안 가서 같이 잤다.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다. 그렇게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다"라며 "행복했었다. 다 지난 일이지만 그땐 여자로서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부선은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주는 밥이라도 먹고 가는 게 내 시나리오인데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했는데 답이 없었다. 유부남이었던 것"이라며 "그 남자로부터 정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관계가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그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부선은 "그래서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말한 것"이라 털어놨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김부선을 언급하며 "딸 양육비 못 받았다며 법 문의를 하기에 바빠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과 상담하게 했는데 상담 결과 이미 양육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포기시켰다고. 그걸 가지고 남탓"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김부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 사는 가짜 총각. 거짓으로 가는 게 좋냐. 미안하고 부끄럽진 않냐. 아들도 둘씩이나 있다면서"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그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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