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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공식 포스터 ⓒ JCE | ||
오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 초청작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배급: 쇼이스트 감독: 당계례)이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극장에서 언론 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2천년전 사라진 전설의 진시황릉을 찾는 제작비 350억이 투입된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폴리스 스토리> <80일간의 세계일주> <엑시덴탈 스파이> 등의 작품에서 감독, 주연, 제작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성룡의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액션 배우로 유명한 성룡과 한류 스타 김희선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다.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에서 김희선은 진시황의 후궁 옥수역을 연기했고, 성룡은 옥수를 사랑하여 전생에서 현생을 이어 만나게되는 잭과 대장군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 영화의 스토리는 잭이 매일 꿈 속에서 같은 모습의 여인을 만나게 되고 물리학자인 친구 윌리엄의 요청으로 무중력 연구를 도우던 중, 인도의 사원에서 진시황제 때의 유물을 발견하고, 중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황제 진시황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떠나게된다.
중국, 인도, 홍콩에서 2년 여 기간 동안 촬영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미이라>와 닮은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진시황릉의 무중력 공간은 가히 경탄할 만한 수준의 CG를 통해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성룡은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사극 분장을 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지난 5월 깐느 영화제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선보여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또한, 홍콩과 대만 등에서 열린 프로모션 투어에서도 성룡과 김희선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김희선은 이 작품을 통해 한류 스타의 자리를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되었다.
영화 속 삽입곡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주제곡 '무한한 사랑'도 성룡과 김희선이 함께 불러 영화의 감동을 더해 주었고, 국악기인 해금과 가야금을 사용하여,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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