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생아 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는 2,600명에서 2,400명까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 현상은 국가 경쟁력 약화, 조세 및 사회 보장비 증가로 인한 세대 간 갈등 우려, 저축·소비·투자 위축으로 인한 경제 활력 저하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경산시는 출산율 향상 및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매년 40억 사업비를 투입해 출산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1일 출생아부터 출산 가정에 첫째자녀는 40~50만원으로, 둘째자녀는 80~120만원(10만원 12회)으로, 셋째자녀는 270~360만원(30만원 12회)을 지원한다.
특히 넷째자녀이상은 다자녀 가족 배려를 위해 270만원에서 1,200만원(50만원 24회)으로 대폭 인상됐다.
경산시는 출산장려 및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태어나는 출생아들 모두에게 책꾸러미(그림책 2권, 가이드 북 2권, 가방, 손수건)를 지원하고 있다.
임신지원으로 선천성 풍진 증후군(시력의 손상, 심장 질환, 청력 장애, 정신 지체) 예방을 위하여 가임기 여성 풍진항체검사 실시와 임부등록 시에 임부건강검진을 산전초기, 36주전 후 마지막달에 혈액34종, 소변검사2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출산지원으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65%이하 가정에게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하고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영아 출생 후 만 1년동안 기저귀 월 3만2천원, 기저귀와 조제분유지원을 합해 월 15만원을 지원한다.
이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에 ‘경산시아이맘’앱을 개발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출산은 감동 육아는 보람 가족이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출산장려정책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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