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무대 新의 박경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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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무대 新의 박경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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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무대 新의 단장이자 상임 연출가인 박경일과 인터뷰를 했다.

-드라마틱 오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든 이유는?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휘가로의 결혼' 등 200여회의 공연를 하는 동안 처음에는 배우와 성악가가 참여한 퓨전 공연을 했지만 성악가를 연극 배우처럼 연기력을 향상시켜 보통의 오페라에서 볼 수 없는 섬세한 오페라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이번에 공연하는 '사랑의 묘약'의 특징은?
캐스팅은 지휘자와 연출가가 동시에 오디션을 통해 모집하였고, 오페라에서 병아리가 오리로, 사람이 동상으로 변하는 마술사의 마술을 보여준다.

-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사랑은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다. 마음과 미소와 따뜻한 한마디가 바로 사랑의 묘약이다. 2000년 전의 사랑과 현대의 사랑도 동일하다. 관객들이 본질적인 사랑을 공유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 원어로 하지 않고 한국어로 오페라를 한 이유는?
원어로 번역된 것이 오역이 많고 성악가 자체가 오페라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관객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재번역 하였고 후에 원어로 할 예정이다.

- 성악가를 배우로 만들기 위해 연습은?
6개월 동안 작품을 준비하면서 3개월 동안 연기를 지도하였다.

- 오페라에 철학과 향후 계획은?
이탈리아에서는 동네사람들이 오페라에 배우로서 참여한다. 관객회원에게 오페라에 배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페라 문화가 별개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는데 오페라야말로 관객이 함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다.
500석 규모의 오페라 전용극장을 설립하여 매년 2-3개 창작품을 올리면서 10-15개 작품을 공연하고 싶다.

- 오페라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은?
소극장 중심의 오페라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 올해 공연 계획은?
'헨델과 그레텔'을 10월에 공연 할 계획이다. (www.opera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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