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로엔, 디지털 음악 플랫폼 '멜론'... 인지도 및 시장점유율 1위
[기업분석] 로엔, 디지털 음악 플랫폼 '멜론'... 인지도 및 시장점유율 1위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01.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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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수 로엔 대표이사 ⓒ뉴스타운

국내 음악시장은 휴대전화 제조사 등 대형 사업자들의 추가적인 시장 진입 및 기획사 등 주요 음악 관련 사업자들 간의 인수합병으로 산업적 환경의 기반이 새롭게 다져졌다.

또한, 정부의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2009년 7월 시행)과 업계의 강력한 불·편법시장 대응 노력에 따른 불·편법시장의 감소 및 일반 이용자의 저작권 인식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수년간 급속히 보급된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온라인 음악상품의 체감 가치 및 활용성이 증대되는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음악산업의 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엔에게 2015년은 음악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향후 성장을 위한 본원적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한해가 되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멜론) 사업의 지속적 성장, 음반 투자유통 사업의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 제작영역의 성공적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No.1 종합 음악사업자로서의 Market Leadership 및 수익성을 확보하였다.

멜론은 디지털 음악 플랫폼 내 브랜드 인지도(7년 연속) 및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No.1 브랜드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이 발효되어, 멜론은 개정된 규정에 따른 다양한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음원 가격을 인상하였다. 이에 따라 고객은 개인의 이용 패턴에 맞는 상품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음악 권리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수익 배분 구조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조정됨으로써 권리자와 음원 유통 플랫폼의 상생 구조가 확립되고 있다. 

멜론은 PC 주요 브라우저, 스마트폰/태블릿 OS, 스마트 TV, Car Navigation, Wearable Device 등 음악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 및 운영체제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고객이 멜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소비패턴에 따라 Android/iOS 앱의 사용성을 꾸준히 개선하는 한편 아티스트 영상/사진 등 음악 관련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 음악감상 중심 이용고객이 새로운 음악을 발견, 감상할 수 있도록 음악추천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단순히 음악을 검색하고 듣는 서비스에서 음악 관련 고객의 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음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로엔은 업계 No.1 사업자로서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한 적기 대응 및 고객 친화적 UX/서비스 개선,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년 간 축적해 온 이용 패턴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는 곡/아티스트/영상 콘텐츠 추천을 통해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및 '나와 취향이 비슷한 회원' 간의 음악 관련 상호 소통 강화 등 음악과 관련된 고객의 Life를 담을 수 있는 Music Platform으로 진화 발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시의성 높은 방송 콘텐츠 및 전문적 음악 정보 콘텐츠 제공 폭을 확대하여 음악 전문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음원/음반 유통사업의 경우 최근 수년간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규모는 축소되고 있으나 온라인 음원시장의 성장이 축소된 시장의 규모를 상쇄하며 전체 음악시장의 규모를 견인하여 향후에도 전체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3분기 당사의 음원 투자 유통 사업은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음원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축적된 노하우 및 철저한 분석을 통한 투자리스크 관리를 통해 전년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흥행에 성공한 '노을', '매드클라운', '인피니트H', '니엘(틴탑)', 'MC몽', '준수(JYJ)', '러블리즈', '가인', '민아(걸스데이)', '케이윌', '산이', '허각', '몬스타X', '이문세', '카라', '혁오', '프라이머리', '방탄소년단', '전효성(시크릿)', '김성규(인피니트)', '아이유', '자이언티', '냄새를 보년 소녀 OST', '이승기', '틴탑', '씨스타', '걸스데이',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쌈디', '전진', '세븐틴', '플라이투더스카이', '개리(리쌍)', '에일리' 등의 앨범은 이러한 노하우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당사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효율 극대화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로엔은 제작사업과 관련하여 2015년에도 음반 기획 및 창작 활동 강화를 통한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르, Style의 흥행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입한 Multi Label 체제의 안정화 및 Label별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Local Top Tier 제작사업자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로엔의 대표 인하우스 Label인 '로엔트리'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는 2015년에는 연기, 예능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통한 대한민국 Top 아티스트&엔터테이너로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상반기 KBS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하여 안정적인 연기력과 연기 영역에서의 유의미한 성과를 확보하였으며, 예능 분야로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을 통하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데뷔 이후 최초로 Self-Producing을 시도한 미니앨범 'CHAT-SHIRE'를 통해 국내 모든 음원 차트에서 1위 및 수록곡을 통한 소위 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

로엔트리 Label 소속의 다른 아티스트로 최근 Mnet의 언프리티랩스타2를 통해 이름과 실력을 알린 '예지'가 속한 <피에스타>가 각종 행사 및 CATV 예능 등을 통해 대중 인지도를 제고하였고, 실력파 그룹으로 가요계에 자리 매김한 <써니힐>은 '직장인돌', '언니돌'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완성도 높고 편안한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보이그룹 <히스토리>는 '15년 일본 데뷔를 통해 해외에서의 활동을 강화 하였다. 그 외에 솔로 Artist로는 음원 강자 <지아>, K-POP Star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윤현상>과 슈퍼스타K 출신의 여성 솔로 <신지수>의 앨범을 제작하며, Label 전체적으로 Artist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양적,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로엔트리 Label은 가수 매니지먼트 이외에도 <김석훈>, <조한선> 등을 중심으로 배우 매니지먼트를 통한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과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김석훈>은 KBS 대하사극 '징비록'에서 이순신役으로 출현하며 국민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곧바로 MBC 주말드라마 '엄말'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한선>은 다양한 영화에 출현하며 배우로서의 내공을 더욱 쌓아가고 있다. 이에 더하여 '전설의 주먹'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 배우 <이정혁>과 <강복음> 등 신인 배우 영입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역량 및 위상을 다지고 있다.

'콜라보따리' Label 소속의 아티스트로 2014년 대형 신인으로 대중의 관심 속에 데뷔한 <멜로디데이>는 MBC 예능인 복면가왕에서 멤버인 '여은'이 가왕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한층 높였으며, 걸크레쉬 컨셉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LoveMe', 'Speed Up'을 통해 보컬과 댄스가 모두 가능한 걸그룹으로서 방송 및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장의 큰 기대 속에 로엔 Label에 편입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초대형 신인 <몬스타엑스>를 데뷔시키며, 상반기 국내 남자아이돌 시장 최고의 Issue Maker로 떠올랐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씨스타>는 미니앨범 'Shake It'을 통해 최고의 걸그룹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그 외에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케이윌>, <보이프렌드>, <유승우>, 스타쉽엑스의 <정기고>, <메드클라운>, <주영> 등을 통해 앨범을 제작하며 국내 Top Tier 가요 기획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가수 매니지먼트를 넘어 배우, 예능인을 포함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고, 주요 아티스트의 해외, 특히 중국활동을 위해 중국 최대 매니지먼트 기업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더욱 활발한 매니지먼트 활동 및 콘텐츠 제작을 전개하여 업계 내 제작기획 사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회사의 Value Chain 내에서 시너지를 강화하여 실적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다.

이처럼 로엔는 온라인 음원 서비스 시장에서의 성과와 온·오프라인 음원 유통 및 음반의 기획·제작 사업의 영향력을 강화하며 No.1 종합 음악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1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2,576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당기순이익 367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로엔는 건전한 음악시장 조성을 위하여 불·편법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저작권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의 지급을 위하여 노력함은 물론 소비자의 Needs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의 개발 등 음악시장에서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명실 상부한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멜론의 Traffic 및 Infra/Solution을 활용한 음악과 연관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현재 음악서비스 중심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멜론을 고도화하여 'Culture Platform'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다. 2015년에는 우선적으로 음악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결과물로 2015년 7월 1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티스트 커넥션 기반의 '멜론쇼핑'을 론칭하였다. 국내 최초 스타커머스 쇼핑공간인 '멜론쇼핑'은 웹과 앱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현재 30여개 기획사가 멜론쇼핑에 입점, 100여개의 아티스트 샵에서 총 3,00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멜론쇼핑은 아티스트와 이용자의 직접 연결을 통한 참여자간 관계 증진은 물론 신규 매출 창출, 콘텐츠 창출 등 여러 측면에서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 확대 및 콘텐츠 생산자와의 상생 등 음악 이상의 저변과 콘텐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엔는 국내 음악시장에서 구축해온 제작, 유통, 플랫폼 비즈니스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음악시장의 저변 확대 및 창작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15년을 맞이해 종합음악기업의 역량과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음악교육과 기본소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인 '로엔뮤직캠프(Melody On Your Dream)'를 시작했다. 제1회 로엔뮤직캠프는 2015년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13박 14일 동안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로엔의 공동주최,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캠프를 통해 음악적인 재능과 꿈은 있으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한계가 있는 전국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에게 종합음악기업의 전문역량과 보유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음악과 관련된 꿈을 더욱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로엔뮤직캠프는 전세계 작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업적을 알리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상인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5 Asia-Pacific Stevie Awards)' 커뮤니케이션/PR (예술/오락,문화) 부문과 '2015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Asia-Pacific SABRE Awards)'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제2회 로엔뮤직캠프 부터는 참가자격을 확대해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문적인 K-POP 교육 기회를 획득할 수 있게 했다. 로엔뮤직캠프는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합음악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계발함은 물론 자존감,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개최 및 수익금 기부, 음악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원로 가수 지원, 언더그라운드와 인디씬에서 활동중인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메인스트림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인디 음악인의 대중화 유도, 신인 창작자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젝트 등의 활발한 공헌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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