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서울 패션쇼
타미힐피거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서울 패션쇼
  • 고영제 기자
  • 승인 2005.09.25 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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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아메리칸 스타일 의상 선보여

 
   
  ⓒ 뉴스타운 고영제  
 

패션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23일 오후 8시 W호텔 비스타홀에서 <타미 힐피거 브랜드 탄생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컬렉션>과 파티를 가졌다.

이번 런웨이 쇼는 9월 16일 상하이, 9월 18일 홍콩, 9월 21일 일본에 이은 아시아 투어 패션쇼다. 타미 힐피거는 랄프 로렌, 칼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다.

타미 힐피거는 "아시아는 풍요로운 문화가 있으며, 시각적인 영감을 주는 곳이기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2일 방한 해 23일 연세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패션쇼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의상들과 지난 9일 진행되었던 뉴욕 컬렉션 의상들이 함께 선보였다. 피날레 무대는 이천희와 김효진이 장식했고, 타미 힐피거는 청바지와 빨간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누와 김준희 커플, 현영, 황보, 이사비, 전진, 이켠, 김성수, 변정수와 변정민 자매, 박건형, 이동욱, 브라이언, 바다, 채시라, 조여정 등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했다.

타미힐피거는 남성복, 여성복, 진, 아동복까지 라인을 직접 디자인, 공급, 판매하고 있다. 국내는 2003년부터 SK네트웍이 수입판매하고 있다. 타미힐피거 브랜드는 신선한 아메리칸 스타일(Fresh American Style)과 특징적인 레드, 화이트, 블루의 트레이드 마크 로고로 현대 팝문화의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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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미힐 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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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희, 김효진, 타미힐 피거(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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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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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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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와 김준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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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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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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