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축구선수 손흥민이 반기문 UN 사무총장 닮은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영구뉴스' 코너에서는 손흥민의 닮은꼴로 등장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날 손흥민과 반기문 총장은 이목구비와 얼굴형 등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토트넘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왓포드 바이캐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토트넘에게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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