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해돋이 방한용품 및 여행잡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새해 첫 해돋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따뜻한 2016년 맞이 방한용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아동·성인 스키장갑, 기능성 패딩장갑, 가죽장갑 9900원부터, 비니모, 워머는 5900원부터 1+1판매한다.
또한 히트플러스 내의(상하의 각각 장당 9900원) 2장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폴리기모 안감 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한 기모9부하의(장당 구매가격 6900원)는 오는 31일부터 2장 구매 시 1만원 할인 판매한다.
해돋이 여행 및 신년연휴 기간 여행 시 유용한 미치코런던 여행캐리어 및 캐주얼가방은 다음달 13일까지 단일품목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2016년 원숭이 띠를 맞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원숭이 캐릭터 의류도 마련했다. 원숭이 아동 언더웨어 5매입 9900원, 원숭이 캐릭터 수면이지(easy) 하의·조끼 각각 30% 세일하여 6230원·7630원, 원숭이 캐릭터 아동 탁텔 장갑은 5900원에 1+1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측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새해 첫 해돋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홈플러스와 함께 따뜻한 해돋이는 물론 따뜻한 일만 가득한 2016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