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진짜 민주화를 하려면…반드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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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진짜 민주화를 하려면…반드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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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축재에 대해서 시급히 철저한 수사를 하여야

▲ ⓒ뉴스타운

자유민주화의 민주공화국을 하자고 기치를 들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천신만고 우려곡절 끝에 대한민국을 건국한지 70년이 다 되었다. 소원대로 대한민국에 민주화는 이루어 졌을까?

국민들, 특히 젊은 유무명(有無名)의 청년들에게 민주화를 위해 앞장 서 목숨까지 바치는 반정부 투쟁을 하라고 선동하던 YS, DJ, 노무현은 대통령이 된 후 진짜 민주화 정치를 솔선수범해 보였나? 결론적으로 그들은 어떤 정치를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가? 진짜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우리는 냉정히 그들의 정체를 분석하여 한국정치의 귀감을 삼아야 한다고 나는 감히 주장한다.

동서고금의 인류의 속담에 교훈적인 속담은 어느 인물을 평가할 때, 그가 죽어 관속에 누웠고, 관 뚜껑을 닫았을 때, 진정한 평가는 나온다고 전한다.

한국의 정치인이 되어 YS, DJ, 노무현은 언행일치(言行一致)로, 조국에 충성하고, 국민을 존중하고, 부패의 돈에 탐욕을 부리지 않는 청렴한 정치를 해보이고, 관속에 누웠던가?

관속에 누운 전직 문민 대통령들은 주적(主敵)인 북에게 북 핵을 보유하도록 돈을 지원하고, 더더욱 선군 무장을 하도록 국민혈세를 보급하는 반역자 같은 처신은 하지 않았는가.

항설(巷說)의 대부분 분석과 주장은 앞서 언급한 문민 대통령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진짜 민주화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주장의 근거로,

첫째,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충성하지 않았고, 둘째,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을 존중하여 민주화와 복지세상을 활짝 열지 않았고, 오직 주적인 북 체제와 북 핵을 포함한 북의 선군무장을 위해 국민혈세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양면작전으로 보급관 노릇을 했고, 셋째,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민혈세를 지원하기에 혈안이었다는 것이다. 넷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심복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했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스스로 고뇌 끝에 자살로써 자신이 지은 죄업(罪業) 참회하는 모습을 부엉바위에서 보여주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선량한 국민들은 민주화를 모조건 믿어주었다. 민주화를 외치는 YS, DJ, 노무현, 이명박을 한국 대통령으로 선택해주었는데, 대통령이 되어서 고맙기 한량이 없는 국민들을 위한 감사와 보답의 정치를 했는가? YS, DJ, 노무현은 북의 세습독재체제가 경제난으로 또는 미군에 의해 붕괴 될까바 노심초사(勞心焦思)했고, 공식, 비공식으로 자신의 돈이 아닌 국민혈세를 퍼주는데, 광분(狂奔)하듯 했지 않는가.

MB로 호칭되는 이명박은 공사업자요, 상인기질을 발휘하여 대대적인 국책사업을 벌인 꼼수를 온 국민은 환히 알고 있다.

항설에는 국책사업에서 MB가 떼돈을 챙겼다는 설과 십 원 한 장 커미션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이 쌍벽을 이루고 있다. 또, MB의 정치사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서울 시장 시절 월급 전액을 좌파인 박원순에게 기부했다는 것을 두고, 수상한 보험에 든 것이라는 항설도 있다. MB와 박원순의 정치사상은 동패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MB의 형인 이(李) 아무개는 검은 돈 먹는 달인이 아닌가? 번 돈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 나이인데, 저축은행, 포항제철 등 대통령인 동생의 백을 믿고, 탐욕의 전형처럼 부정한 돈에 탐욕을 부리고, 검찰 출두 때는 기자들에게 “내가 왜 이런 곳에 불려오는 지 모르겠다.” 자신이 억울하게 검찰에 박해와 탄압을 받는 듯 엄살을 떨었다. 그는 도적질한 돈과 황금속에 누워 태평성대의 찬가를 부른다는 항설(巷說)이 분분(紛紛)하다.

자나 깨나 민주화 타령을 불러야 고속 출세하는 한국에는 두 가지 민주화가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의 인민민주화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화이다. 나는 선량한 국민들에 권고한다. 총선이던 대선이던 지자체 선거이던 후보자 가운데 인민민주화를 하면서 “자유 민주화 투사”인척 하는 자들에게는 선거의 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작금의 한국에는 인민민주화를 하는 자들이 도처에 출몰하고, 애국자 같은 언행을 해대어 선량한 유권자들은 까마귀와 백로를 분간 못해 무진 애를 먹는다고 한다.

혹자는 무조건 1번을 찍거나 무조건 2번을 찍거나 무조건 3번을 찍는 괴상한 선거를 하는 남녀는 있고, 혹자는 자신이 혹여 대도(大盜)나 인민민주화를 하는 자에게 소중한 표를 줄 수 있다는 깊은 회의감에 빠져 고뇌하다가 투표 날 산행을 한다거나 여자와 손잡고 여행을 떠나버린다는 겔럽조사가 아닌 구두여론의 보고가 있는 지경이다. 선거일만 되는 날이면 으레 여자와 손잡고 여행을 가는 것도 큰 문제이다.

아직 대한민국의 운수가 왕운(旺運)이 아니어선가? 대한민국 정치판이 청렴한 민주화 시대로 진입하지 못하게 할 것 같은 마장(魔障)같은 난제가 둘 이 남아 또다시 국민을 ‘봉’으로 여겨 우롱하려 한다.

첫째, YS, DJ,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들이 “흉흉한 민주투사의 사상을 계승하자”고 국민을 선동하고 총선, 대선에서 권력을 잡겠다고 설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어 YS, DJ, 노무현처럼, 북에 보험들 듯 대북 퍼주기 한 뒤 북으로부터 커미션 받고, 본인과 친인척 대졸부 되는 정치를 계속하여 “먹고 튀자”는 정치판을 영원히 해먹자는 괴이한 정치사상을 고수하는 자들이 한국정치판의 큰 문제이다.

둘째는 YS, DJ, 노무현 등에게 큰돈을 물려받은 배부른 2세들에게 부친의 정치사상을 본받아 대를 이어 국회의원이 되고 대선에 당선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일부 언론인들이 우선 “오는 총선에 출마하옵소서”의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불러 대듯 언론에 대서특필 바람을 잡는 것이다.

일부 언론인의 속셈은 전직 대통령들로부터 천문학적인 유산을 물려 받은 그 아들들을 오는 총선 선거판에 유혹하여 부정한 돈을 먹어보자는 계획이 있다는 항설(巷說)이다. 대를 이어 국민들에게 사기 치려는 정치 사기꾼의 아들에 사기꾼적인 일부 언론인이 동패가 되는 정치판이 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민주화 정치를 한다는 세월이 70년이 다 되어도 국민을 혈세의 착취역으로만 보고 기만해오는 앞서 열거한 정치 사기꾼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는 유일한 방법은 역대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 수사를 맹촉 해야 한다는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볼 때 박대통령만은 검은 돈에 초연할 수 있다는 지지를 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것이다.

지난 문민 대통령들의 반역죄는 두 번째이고, 우선 부정축재 한 것을 시급히 밝혀서 국민에 보고하고, 한국정치사에 두 번 다시 한국 대통령이 되는 길은 대졸부 되는 첩경이라는 추악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 가운데, 누가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국민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대통령이 누구인가를 밝혀 국민에 보고하는 역사적 사명을 수행해야 할 때가 왔다고 나는 주장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을 평생 매도하던 YS, DJ, 노무현과 MB의 정치의 진면목은 무엇이었나? 이제 그들의 부정축재에 대해서도 국민은 진상을 알고자 한 지 오래이다. 그들의 반역죄와 대도 노릇을 수사하지 않고, 오직 민주화의 투사로만 찬사한다면, 한국정치의 정의는 실종되고 만다. 우선 부정축재에 대해서 시급히 철저한 수사를 하여 대한민국 진짜 민주화를 위해서 국민에 보고해야 할 사명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에 있다고 나는 거듭거듭 강력히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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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맥주병 2015-12-29 06:56:18
메아리 없는 헛 소리
통일대박이나 소리소리 높혀보시지
요즘 시간때우기 지루 하시겠지
앞으로 시간 때우려면 국부버리고 해외 여행이나 다니소
부정부패 척결! 개가 다 웃겠다.
만만한 전두환이 마당청소나 해서 쓸어가시지
대중이 노무현이는 귀가 먹어 들리지 않지.
명박이측근 피래미똥이나 청소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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