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장의식 교수(62, 역사교육과, 교육대학원장)가 19일 대구사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구사학회는 지방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역사학회로서, 학회지 ‘대구사학’과 기획 연구서적 등을 발간한다. 특히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전반에 관한 학문적 연구와 지역의 우수한 연구자 발굴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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