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결식아동에게 ‘집밥형태’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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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결식아동에게 ‘집밥형태’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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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마포구, 행복나눔재단,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

▲ 결식아동 급식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왼쪽 네 번째부터 김용갑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최강종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뉴스타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결식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공급하기 위해 은평구, 마포구, 행복나눔재단,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한다.

이들 5개 기관은 서대문, 은평, 마포구 내 전자급식카드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주 2회 이상 도시락 제공을 추진한다.

이미 서대문구는 올해 9월부터 관내 급식 지원 대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의무적으로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제공해 오고 있다.

12월 현재 이 같은 서대문구의 지원 대상은 미취학아동 2명, 초등학생 359명, 중학생 226명, 고등학생 239명, 기타 11명 등 총 837명인데 방학 중에는 급식지원 대상아동이 1,30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업무협약(MOU)을 통해 서대문구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개선을 확대하고 은평구와 마포구도 이를 새롭게 추진한다.

행복나눔재단은 양질의 도시락 급식 확대를 위해 서울 서북권 내 ‘행복도시락 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이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한편 지난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용갑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최강종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서대문구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 구청장은 “결식아동에게 질 높고 영양 있는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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