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내년 동대문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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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내년 동대문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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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 허용범 서울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뉴스타운

허용범(서울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이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동대문구 사무소에서 "다음 총선에서 수도 서울 동북부의 전략적 거점인 동대문 지역을 반드시 탈환해, 박근혜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고 차기 대선승리의 굳건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허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 정부 요직의 인사들, 많은 국회의원들은 저와 뜻을 함께 했던 분 들"이라면서 "대통령과 함께한 동지들의 신뢰는 동대문구를 재도약시킬 허용범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정부를 직접 설득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저 허용범이 국회에 가서 동대문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대와 미국 하버드대 정치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인 허 위원장은 '조선일보' 특파원 재직 도중이던 2007년 박근혜 캠프에 깜짝 합류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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