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9개노선 9대(노선별 1대)에 성탄트리 등을 장식한 산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에 김해시 시내버스 3社(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는 풍유동 공영차고지에서 발대식을 갖고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는 버스운수사와 노조가 합심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사은의 뜻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한 해의 우수하고 친절한 버스기사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사탕 등 선물을 제공하여 어린이, 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해여객터미널(주)은 지난 14일, 대합실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승객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희망메세지 달기 행사를 갖는다. 또한, 시와 함께 터미널 앞의 버스정류장에 야간경관조명형 성탄축하 장식을 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시민 감사이벤트를 선사했다.
오성석 과장은 "내년에도 우리시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고객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운전기사를 비롯한 관계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친절 봉사정신의 함양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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