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

㈜그라비티(대표 윤웅진 www.gravity.co.kr)는 9월 16일 도쿄게임쇼 2005에서 '그라비티, 글로벌 플레이 그라운드 2005(GRAVITY, Global Playground 2005)' 행사를 열고 새로운 CI 및 비전선포식, 그리고 라그나로크 온라인II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인이 즐거움을 나누는 장, 그라비티'라는 미션을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지난 8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글로벌 베스트 그라비티(Global Best Gravity) 행사에 이어 그라비티의 새로운 CI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 윤웅진 대표이사, 그라비티 엔터테인먼트의 야스쿠니 무라이 대표가 직접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그라비티의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고 라그나로크 온라인II에 대해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공식행사 이후에 개별적 상담을 요청한 바이어들과 그라비티의 신작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그라비티는 이날 행사장에서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II의 발표 및 시연으로 각 국의 언론과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을 비롯하여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3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그라비티의 신작 콘텐츠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그라비티의 새로운 스타 마케팅의 주인공인 한소유 양이 그라비티 새로운 CI와 비전선포식을 축하하는 깜짝 축하무대를 가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행사장에 참석한 취재진과의 Q&A 세션을 통한 질답 순서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사진을 통해 보는 그라비티 글로벌 플레이 그라운드 2005 행사

	▲ TGS 2005를 통해 전격 공개된 그라비티의 차기작 '라그나로크 온라인2' ⓒ 겜티즌

	▲ 행사 시작을 여는 인사말을 하고 있는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 ⓒ 겜티즌

	▲ 그라비티의 새로운 CI가 새겨진 깃발을 꼿는 모습 ⓒ 겜티즌

	▲ 행사 중간에 펼쳐진 새로운 스타 마케팅의 주인공 한소유 양의 축하공연 ⓒ 겜티즌

	▲ 영상을 통해 보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 ⓒ 겜티즌

	▲ 라그나로크 온라인2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그라비티 박용우 프로듀서 ⓒ 겜티즌

	▲ 라그나로크 온라인2 소개에 이어 펼쳐진 편집 동영상 ⓒ 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