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극장가 "한류우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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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극장가 "한류우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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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할리우드 영화 출연 러쉬

 
   
  ▲ 영화 <케이브> 中
ⓒ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아시아에만 한류 열풍이 부는 것이 아니다. 할리우드에도 강하게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3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트릭스><에이리언> 제작진의 SFX 액션 대작 <케이브>의 다니엘 대 김, <해롤드와 쿠마>의 존 조, 그리고 <게이샤의 추억>의 칼 윤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미국 인기 시리즈 <로스트>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다니엘 대 김은 할리우드 한류 열풍의 선두 주자. <스파이더맨><헐크>, TV 시리즈 <24>등으로 할리우드에서 착실히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다니엘 대 킴은 <로스트>에서 김윤진의 남편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연이어 <케이브>의 러브 콜을 받았다. 3,400미터 아래 펼쳐진 미지의 세계 ‘케이브’에 갇힌 탐사대원과 괴생명체 간의 생사를 건 결전이 펼쳐지는 영화 <케이브>에서 그는 카매라맨 알렉스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는데 “동양무술을 하는 동양인이 아닌, 탐사대원의 팀원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라며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말해, 그가 할리우드 내에서 전형화된 동양 캐릭터가 아닌, 배우로 어떻게 인정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현재 10월 개봉을 앞둔 <케이브>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다니엘 대 김은 <로스트>의 두번째 시즌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한명의 한류열풍의 주인공은 <해롤드와 쿠마>의 주연이자 작년 피플지의 매력남 50인으로 선정된 존 조. UC버클리 출신의 엘리트 배우인 그는 <아메리칸 파이>와 <솔라리스>에 출연 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해롤드와 쿠마>에서 한국계 배우로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귀여운 외모와 연기로 미국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엔터테인먼트계의 유명인사로 자리잡고 있는 존 조는 한류 열풍의 또 하나의 기대주.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로서 연기력과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 배우들은 연기력과 자신만의 캐릭터로 자리 매김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류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 한류 스타의 스크린 속 모습은 올 하반기 <케이브>와 <해롤드와 쿠마>등의 작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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