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능형 기계산업', '항공산업'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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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능형 기계산업', '항공산업'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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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시도별 2개 산업씩 총 27개 선정

경남도는 12월 16일 개최된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지능형 기계산업'과 '항공산업'이 도내의 지역전략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 대통령 주재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창조경제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 범정부부처 합동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였다.

지역경제 발전방안의 주요내용은 지역의 특화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규제개혁으로 핵심규제를 철폐하여 '규제프리존'을 도입하고, 지역전략산업에 대한 정부지원 집중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인재유입 환경 조성이다.

도는 관련부서, 경남발전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대학교수 등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능형 기계산업, 진주·사천의 항공국가산단의 항공산업, 항노화바이오산업을 지역전략산업을 선정하여 11월 30일에 제출하였다.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별로 2개 산업이 선정(세종시는 1개 산업)하여 총 27개 산업이 선정되었다.

도는 2016년 3월까지 창조경제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며, 계획에는 규제특례 및 세부사업발굴을 통한 재정계획, 향후 추진되는 규제특례에 관한 특별법 및 정부의 중기재정계획에 포함 방안, 지역전략산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 방안 등을 포함시킨다.

도 관계자는 "지역에 특화되고 경쟁력이 있는 산업이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 경남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또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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