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손흥민, 과거 바로에 굴욕? "손흥민이 보낸 SNS 쪽지 지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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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손흥민, 과거 바로에 굴욕? "손흥민이 보낸 SNS 쪽지 지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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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손흥민 바로 굴욕 일화 재조명

▲ 유로파리그 손흥민 바로 굴욕 일화 재조명 (사진: MBC '라디오스타')

축구선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서 활약을 펼쳐 화제인 가운데, 손흥민과 B1A4 바로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당시 바로는 "내가 축구를 무척 좋아한다. 한 번은 손흥민 선수가 SNS 친구  신청을 했다. 굉장히 기뻐하며 받았는데 이후 '친구 신청을 받아줘서 고맙다'라는 손흥민의 쪽지에 답을 하지 못했다"라며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바로는 "그런데 미안한 부분이 나중에 손흥민이 보낸 그 쪽지를 지웠다"라며 "그 뒤 손흥민이 너무 잘 돼서 내가 연락을 하는 게 속보일 것 같아 연락을 못 했다"라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손흥민은 1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S모나코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 1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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