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가장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홈플러스는 한국 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1999년 창립 이후 전통적인 할인점의 개념을 뛰어넘어, 2세대 가치점, 3세대 감성점, 3.5세대 그린스토어, 4세대 세계 최초의 스마트 가상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창조적 혁신으로 홈플러스는 세계 유통 시장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농수산 산지 직거래를 실시하고, 첨단 물류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Supply Chain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싼 가격, 더 높은 품질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점포 내에는 더 많은 편의 시설을 구비하여 고객, 협력사, 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홈플러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사람’이 핵심 경쟁력이다. 경쟁력은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에 따라서 갖춰지기 때문이다.

홈플러스가 추구하는 가치는 고객만족, 동료 신바람, 사회 공헌, 협력회사 동반성장, 주주 적정수익, 국가 기여로  6대 가치 실천 항목인 ‘우리가 지켜야 할 36가치 수칙’의 일관된 실행을 바탕으로 홈플러스의 비전인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는 큰 기업보다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많은 기업의 모범이 되는 ‘큰 바위 얼굴’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존경받는 기업의 첫 번째 얼굴인 ‘성장의 얼굴’은 지속적인 성장(Sustainable Growth)을 통해 형성된다. 이는 단기간의 높은성장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시장 경쟁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위해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 얼굴은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기여의 얼굴’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가치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없다. 시장 가치와 더불어 사회공헌활동, 정도경영, 경제, 산업 발전에의 기여, 지역사회 기여 등의 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큰 바위 얼굴'의 꿈이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