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치악산 국형사를 찾았다 만난 산수유열매 아침에 햇볕이 들지않는 곳에 있는 빨갛게 물든 열매에는 전날 뿌린 비가 방울방울 맺혀 영하 날씨에 얼어 붙었다.
진주와 같다는 표현이 맞을 것같다. 가까이 본 열매에 맺힌 어름방울이 빛난다. 손이 시린정도 영하날씨 빨간 산수유 열매에 마음을 빼았겼던 시간을 사진으로 올려 본다.
촬영 : 카메라 - 니콘 D4, 렌즈 - 시그마 150mm마이크로 , 촬영모드 - M(수동), S - 1/2000 , F - 5.6, ISO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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