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본예산 2조4736억9207만원)보다 2.31% 증액한 2조5308억980만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2.13% (399억1699만원) 증가한 1조9135억7351만원,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2.87%(172억73만원)가 증가한 6172억3628만원으로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를 분야별로는 보면 ▲일반공공행정에 4.39%인 841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에 1.92%인 366억 원 ▲교육에 2.05%인 393억 원 ▲문화 및 관광에 8.29%인 1587억 원 ▲환경보호에 5.62%인 1075억 원 ▲사회복지에 35.6%인 6812억 원 ▲보건에 2.02%인 386억 원 ▲농림해양수산에 4.84% 925억 원 ▲산업중소기업에 3.37%인 644억 원 ▲수송 및 교통에 8.5%인 1627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에 3.42% 654억 원 등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기반 구축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시민중심의 '행복한 복지창원'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7199억 원(37%)을 편성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및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관광 분야'에 총 1954억 원을 반영했고 ▲전국 최고의 일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교육지원 강화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분야'에 393억 원을 편성했다.
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재창조 및 실투자 활성화로 경제 대도약 달성과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644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일반행정 분야'는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줄여 841억 원을 배분했다.
한편, 2016년도 예산안은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및 주민의견조사 등을 거쳐 중점적으로 투자를 늘려야 할 사업(①공공질서 및 안전②교육③문화 및 관광)과 축소할 사업(①일반공공행정②국토및지역개발③수송및교통)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고,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했으며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하면서 마무리 사업에 대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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