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드회사 브랜드 조사 결과, 참여는 '신한카드' 소통은 '삼성카드' 소셜은 '신한카드'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카드회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15년 10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카드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7,929,923개의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였다.  

조사결과, 카드회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지수는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고, 브랜드에 대한 소통지수는 삼성카드가 1위를 차지했고, 브랜드에 대한 소셜지수는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세부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브랜드 참여지수에서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브랜드 소통지수에서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순으로 분석되었다.

브랜드 소셜지수에서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순이었다.

신한카드는 2200만 국내 최대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시장점유율 1위 카드사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핀테크(금융+IT) 분야에서 매월 350만 명의 고객이 3000억 원이 넘게 이용하는 앱카드 중심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삼성카드로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사회공헌 활동의 3대 원칙은 '자발, 자활, 재능기부'다. '드림실현', '신나는 체험' 등과 같이 기업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SNU-멘토스쿨' 등과 같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지원해주고 있다. 

뉴스타운 브랜드 연구소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이번 국내카드사 브랜드 조사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기간은 2015년 10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