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 공모가 16,100원 확정.. 희망밴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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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테크놀로지, 공모가 16,100원 확정.. 희망밴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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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20일 청약 후 다음달 1일 코스닥 상장 예정

OTP업계 최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미래테크놀로지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으로 결정됐다.

국내 OTP(일회용비밀번호) 선도기업 미래테크놀로지(대표 정균태)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14,300원~16,100원) 상단인 16,1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미래테크놀로지의 총 공모규모는 241억5,000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892억7,40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09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만 117.30대 1을 상회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미래테크놀로지 회사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대부분이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한 높은 시장지배력과 고객별 니즈를 반영한 업계최대 맞춤형 OTP 라인업 등을 경쟁 우위요소로 꼽았다” 며 “특히, 핀테크와 사물인터넷을 연계한 기술 개발성과도 미래성장을 예측하는 데 긍정적 요소로 직결됐다” 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미래테크놀로지 정균태 대표이사는 “OTP는 사용자 소지기반 가장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아직도 제품 인지도가 낮아 사용률이 저조했다” 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정보보안 강화시대 OTP가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OTP의 효용성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OTP연계 기술상용화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 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미래테크놀로지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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