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유재석 팀으로 출연한 가수 황치열과 백아연이 특급 케미를 발산한 가운데 과거 황치열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치열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황치열은 "무도회장에서 어떤 여성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며 "그래서 노래를 불러줬다"고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노래가 끝난 후 그 여성이 고맙다며 번호를 주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그 여성분에게 접근해보지 그랬냐"고 말하자 황치열은 "그 이야기를 듣고 났더니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날 헤어진 여성에게 작업하는 것도 상도덕에 어긋나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재석 팀의 백아연과 황치열은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열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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