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제조업체의 공장 스마트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이번 달 27일까지 전 시·군을 통해 접수하며, 업체당 공장스마트화를 위한 투자금액의 50%를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스마트 공장이란 기획, 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ICT 기술을 도입하여, 최소 비용 및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하며, 일부공정의 정보화를 진행하고 있는 기초단계부터 IOT, CPS 기반 맞춤형 유연생산을 실시하는 고도화 단계로 구분된다.
지원범위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현장자동화 및 공장운영(MES), 제품개발(PLM), 공급사슬관리(SCM), 기업자원관리(ERP) 등에 관한 투자를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 및 장비에 해당하는 경우 설비보전관리시스템(CM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EMS) 분야도 스마트공장추진단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가능하다.
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에 소재한 중소 또는 중견 제조업체로 국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공정개선 대상사업장의 상시고용인원이 10인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기업에서 공장 스마트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서와 함께 각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공장추진단의 평가와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공장 스마트사업이 완료된 후 최종 평가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박성민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도내 제조업체의 생산현장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기업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청 투자유치단 유치기업지원담당이나 전 시·군 투자유치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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