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방법 홍보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도,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방법 홍보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풍기 내부 청소와 작목별 온도조절로 난방비 절감 가능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난방을 하는 시설하우스에 대한 에너지 절감기술과 난방 장치가 없는 시설하우스에 대한 저온피해를 방지대책을 홍보 및 지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내에는 1만여ha의 시설재배면적 중 약 30%인 3천여ha 정도가 겨울철에 난방을 통해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비가 온풍난방기이다.

도농업기술원은 내부 버너와 열교환기의 먼지 등 이물질의 제거로 열교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소형 이동식 공기압축기를 이용한 먼지 제거를 강조했다.

또한, 재배 작물에 따라 설정온도를 달리하면 난방비를 줄일 수 있어,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열매채소이거나 화훼류일 경우 야간최저온도를 12℃로 설정하고, 재배작물이 배추, 상추 등 엽채류인 경우는 10℃이상으로 설정하면 된다.

도농업기술원에서는 온풍난방기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하우스인 경우, 저온 예보가 있을 때에는 부직포 등 피복물을 미리 준비하거나 태양열을 이용한 축열물주머니를 활용할 것을 홍보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이 저온피해나 동해를 입었다면 2~3일간 햇볕을 50%정도 가려주고,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액을 4~5일 간격으로 2~3회 뿌려 주면서 생육을 촉진시켜 주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면서 "피해가 심하다고 판단될 때는 곧바로 대체작물을 파종하여 작목 전환을 하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