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와 가족 교육열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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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와 가족 교육열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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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팀 가족 168명 양산물금역 출발·순천행…7일 실시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7일(토)부터 2015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지원청 공동사업으로 ‘교육복지사와 함께 가족 교육열차 여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및 소통을 위해 양산교육지원청과 통영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며 양산 29가족 96명, 통영 24가족 72명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가 아니어서 문화복지 혜택이 적었던 학교의 가족들을 우선 선정하여 갈대축제로 유명한 순천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특히 문화·체험·여행이 결합된 교육전용 열차(E-train)를 타고 순천일대를 여행하는 색다른 경험으로 물금역에서 탑승한 양산지역 가족과 마산역에서 탑승한 통영지역 가족이 함께 ▲가족 간 소통 레크레이션 ▲가족퀴즈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족노래방 ▲열차카페 등 즐거움을 공유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한 107개 학교에 4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를 운영하고 교육·복지·문화 등 통합적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자주적인 시민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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