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실·국장급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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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국장급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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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실장, 자치행정국장 등

^^^ⓒ 최도철^^^
경상북도는 이병우 자치행정국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함에 따라 민선3기 후반기를 새로운 진용으로 개편하여 지역현안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경제통상실장, 자치행정국장 등 간부급 7명에 대한 인사를 8월 30일자로 단행하였다.

이의근 도지사는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도정혁신과 경제제일 도정추진을 위해 업무능력과 개혁마인드가 있는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서 조직혁신을 기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임광원 신임 경제통상실장은 행정고시 25회로 통상지원과장, 예산담당관, 기획관, 농수산국장 등을 두루 거치는 동안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가져『경제제일도정 실현과 세일즈 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적임자로 임용 했다.

주낙영 신임 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글로벌 경북경제 실현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조직내부 혁신에 있어 최적임으로 발탁,류성엽 신임 농정국장은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첨단과학 영농으로 지역농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적임자로 발탁 기용된 케이스 이다.

우병윤 신임 비서실장은 대내외 원만한 대인관계로 도정을 뒷받침 하는데 적임자로 낙점, 김경술 신임 공공기관이전 추진기획단장은 치밀한 업무능력과 대내외 조정협상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 공공기관 이전업무를 매끄럽게 추진할 적임으로 발탁 했다.

그리고 공보관, 기획관 등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시책과 아이디어로 개혁마인드가 뛰어난 김장주 비서실장을 영천부시장 적임으로, 문화엑스포 홍보부장과 과학기술진흥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김남일 국제통상과장을 테마파크조성사업단장으로 각각 임명 햇다.

한편 이번에 명예퇴직한 이병우 국장은 78년 행정5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이래 88년 과장급으로 승진하였고 94년 4급으로 승진, 의사담당관, 영양군수, 공보관, 민선이후 칠곡부군수로 99년 3급으로 승진 경산부시장,등을 역임 했다.

김천부시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 1월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하다가 이번에 후진을 위해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9월 2일자로 명예퇴직 한다.

이국장은 뚝심과 의리, 친화력를 겸비한 인품의 소유자로 근무하는 부서마다 부하직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아 왔으며 특히 업무추진에 있어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돋 보인다는 정평이다.

민선이후 칠곡부군수, 경산, 김천부시장 등 3개시군의 부단체장으로 10여년간 재임하면서 지역특성을 살리는 발전전략 추진 등으로 시군행정에 있어 최고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천부시장 재임시 전국체전 김천 유치, 직지문화공원 조성, 실내체육관 건립, 시립도서관 건립 등 굴직굴직한 지역현안 사업을 과감히 기획 추진하였고 또한 두 번에 걸친 수해복구 총괄에 있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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