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제동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의 뜻으로 1인 시위에 나선 가운데, 그가 과거 세월호 참사를 언급한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시즌6' 기자간담회에서 김제동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했다.
이날 김제동은 "세월호는 있었다고 했는데, 세월호는 사라졌다. 아이들과 거기서 희생된 분들의 이야기만 남았다. 거기 같이 타고 계시던 노부부도 사라졌고,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사라진 분들의 이야기를 기억해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렇게 한다고 그 사람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이며, 저는 보낼 준비가 돼있지 않은 사람들의 슬픔에 동참할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제동은 3일 SNS를 통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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