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명함 주고 자기 병원 와달라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명함 주고 자기 병원 와달라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공개

▲ '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공개' (사진: 맥심)

장성우가 SNS 논란으로 KT와 KBO로부터 징계를 받은 가운데, 장성우를 고소한 치어리더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기량은 "치어리딩 하는 중에는 팬들한테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못 찍게 돼있다"라며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기량은 "근데 그렇게 오셔서 명함을 많이 주신다"라며 "자기 병원에 와달라고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SNS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장성우에게 내년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함께 연봉 동결과 벌금 2000만 원을 부과했다.

KBO 역시 장성우에게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120시간과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앞서 장성우는 SNS를 통해 박기량과 관련된 루머를 퍼뜨려 박기량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