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 서성훈 기자
  • 승인 2015.10.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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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강철형 부이사장(오른쪽)과 조광천 노조위원장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과 노동조합(위원장 조광천)은 13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

공단 노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경영진과 위원장이 솔선수범 하는 방안 등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 

또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 등을 개최해 노사간 공감대를 형성 시켜 76%의 찬성률로 전 직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1년 전부터 임금피크제(피크기간 2년)를 적용하고, 퇴직 1년전 20%, 퇴직년도에 20%의 연봉을 삭감하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된 인건비는 청년일자리를 추가 창출해 청년고용 활성화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청년실업 해소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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