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청소년 진로탐방을 위한 직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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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소년 진로탐방을 위한 직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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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진행

▲ 캠코 부산 본사에서 실시한 '캠코와 함께하는 청소년 직장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유재산관리에 이용될 드론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10월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청소년 직장체험을 실시했다.

'캠코와 함께하는 청소년 직장체험'은 매월 서울과 부산에서 중․고등학생 각 30여명씩 약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업무 사무실 탐방부터 캠코의 핵심업무와 연계된 신용교육과 국유지 실태 조사용 드론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장래 직업선택 및 신용․경제 교육을 통한 건전한 경제관념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 서울에서 시작되었고, 지난 4월 부산시 교육청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는 캠코의 교육기부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직장체험은 캠코가 운영하는 또 다른 교육기부 활동인 '캠코 방과 후 배움터'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캠코 방과 후 배움터'는 교과목 지도 뿐만 아니라 공연관람과 예체능 교육 등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총체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2014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직장체험에 참여한 정○○양(16세)은 "평소 금융에 관심이 많았으나 용어가 어려워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캠코 신용교육은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TV에서나 보던 드론을 실제로 조작해 본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코 홍영만 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교육기부 사업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앞을 비춰주는 큰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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