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화 <아일랜드> 中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
개봉 후 약 25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일랜드>가 최근 황우석 교수팀의 세계 최초 개 복제 성공으로 인해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오르게 되었다.
<더 록> <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 감독 최신작 <아일랜드>는 가까운 미래, 인간에게 장기를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단연 영화의 소재인 ‘인간복제’가 영화 전체를 이끄는 중심일 수밖에 없다. 소재와 더불어 시원한 액션장면으로 최고의 오락영화로 각광 받는 이 영화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황우석 교수팀의 세계 최초 개 복제 성공 때문이다.
연구팀이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아프간 하운드’의 피부세포를 이용한 수컷 복제 개 2마리가 탄생했다고 발표함으로써 또 다시 복제가 최고 화제로 떠오르게 된 것. 황우석 박사팀의 이 같은 연구실적으로 <아일랜드>가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당연한 사실일 수 밖에 없다.
이전 복제에 성공했던 젖소, 고양이, 염소, 돼지, 말 등과는 다른 상태로 난자가 배란되는 개의 복제 성공은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업적인 동시에, 인간복제에 대한 가능성을 가시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간복제에 성공한 가까운 미래에 관한 영화 <아일랜드>가 단순히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측일 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제작 단계부터 황우석 교수팀의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으로 영화의 설정을 바꾸게 되었다는 제작자의 말로 화제가 되고 국내에서 특히 관심이 높은 ‘인간복제’라는 소재는 개봉 2주차 약 250만의 관객을 동원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21일 개봉 이후 <아일랜드>는 관람객들의 줄 이은 호평에 힘입어 관객 감소율 없이 만족도 1위, 보고 싶은 영화 1위, 추천도 97% 등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객점유율 상승곡선을 타고 장기간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 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연구업적으로 또다시 화제가 되며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