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브랜드전시장 개설로 거점 지역 소비자 접점 확대
이건창호, 브랜드전시장 개설로 거점 지역 소비자 접점 확대
  • 윤민아 기자
  • 승인 2015.10.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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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성공신화 '박형미 군단'의 파코메리가 최근 천연효모 저온 발효기술, 미백효능 기술, 피부탄력을 주는 네오엔돌핀 기술 등 첨단 바이오 신기술을 적용한 한방화장품 8종에 대한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인허가를 모두 마무리짓고, 멀티효능 한방화장품 신제품 양산에 돌입하는 등 연간 30조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 전문기업 파코메리(회장 박형미)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옥시젼 폼 클렌징', '리바이탈라이징 아이 앤 립 크림' 등 자체 개발한 첨단 한방화장품 8종에 대한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미 양산을 시작한 상태로, 이달중 자체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시장에 출시해, K뷰티 新한류 열풍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중국에서 인허가를 받은 파코메리 신제품은 중국수출 주력제품인 '옥시젼 폼 클렌징'과 '워시어블 클렌징 오일'을 포함, '리바이탈라이징 토너', '리바이탈라이징 에멀젼', '리바이탈라이징 아이 앤 립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케어세럼', '퓨어 히아루로닉 애씨드 앰플' 등 총 8종에 달한다.

이들 리바이탈라이징 신제품은 조화로운 5가지 한방 추출물과 2가지 허브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베타글루칸, EGF 등 미백, 보습, 피부탄력 효과가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한 최고급 한방화장품으로, 파코메리가 중국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10년간 축적한 피부 생명력 강화 핵심기술을 집약해 내놓은 전략제품이다.

파코메리는 지난달 1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0 新경영비전 선포식'을 갖고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전문기업 변신과 코스닥 상장추진을 골자로 한 중장기 경영플랜을 발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개념 이너뷰티 프랜차이즈 '뷰티스테이'를 공식 런칭하는 등 국내 화장품 업계의 판도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박형미 회장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인허가를 모두 획득함에 따라, 지난 10년간 중국 화장품시장 석권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개념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 수출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기뻐하며 "이번에 생산하는 신제품들은 평소 한방약재와 친숙한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춘 전략제품으로, 일단 한 번 발라보면 최고급 파코메리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박형미 회장은 경이로운 판매기록을 수립해 '화장품 업계의 성공신화'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생생한 세일즈 현장 체험을 기록한 명저서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와 '그 곳에 파랑새가 있다'는 화장품 업계 종사자는 물론 젊은 여성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히며, 중국어로도 번역출간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건창호(대표 안기명)가 이건 브랜드전시장을 바탕으로 거점 지역 소비자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에 개점을 앞두고 있는 ‘이건창호 브랜드전시장 부산 수영점’은 부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건 브랜드전시장이다. 고급 시스템 창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영남 지역 소비자들에게 이건창호의 품질력을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부산 브랜드전시장에서는 이건창호뿐만 아니라 이건마루, 이건라움, 이건우드월 등 이건 관계사의 다양한 제품이 실제 집안에 적용한 것처럼 연출되어 있어 직접 작동해보며 제품을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으며, 합성데크를 활용한 발코니 연출 공간을 통해 외부 조경재까지 원스톱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가 견적부터 설계·시공까지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건창호가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진공유리’를 비롯해 이건창호의 품질력을 높이는 이건 글래스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건창호는 앞으로 부산 브랜드전시장을 통해 영남 지역 건축사무소와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근 부산 지역은 도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기존 주택시장의 리모델링 확대로 건축, 인테리어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이건창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 시스템 창호의 경우 기술집약적인 제품들로 일반적으로 코너 샘플을 보는 것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설치된 창호를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며 “과거 이건창호는 뛰어난 품질력과 디자인으로 건축가, 인테리어,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브랜드 로얄티가 높았지만, 실제 제품을 접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현재 브랜드전시장을 통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방문객들과 개설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건창호는 지난달 여수 신기동에 ‘이건창호 브랜드전시장 여수점’을 오픈해 한남, 서초, 제주, 부산까지 수도권 및 지방을 중심으로 브랜드전시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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