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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강변공원 ⓒ 김천시^^^ | ||
김천시에서는 오는 19일 오후8시 휴가를 맞이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시원하게 적셔주기 위해 강변공원에서 들차와 함께하는 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립예술단 3개단 180명이 출연하는 이날 공연은 TBC 방송국 배 조은이 진행을 맡으며, 시립국악단 타악팀 10명이 출연하여 공원 이곳 저곳을 돌며 흥겹게 두드리는 판굿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우리고장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인 소년소녀관현악단이 한국의 농촌풍경을 음악으로 묘사한 한국 환상곡 “농촌의 아침ꡓ으로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어서 김천소년소녀합창단이 소년소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라데츠키 행진곡” “마법의 성”등을 아기자기한 율동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공연을 이어가며, 남녀 60명으로 구성된 시립합창단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뱃노래”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초대된 지리산 흙피리 소년 한 태주는 “새소리” “노을꽃”등을 흙피리의 맑은 소리로 연주하여 듣는이의 영혼을 맑게 해 줄 것이고 국내외 뮤지컬배우로 유명한 최 정원과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히트 시켜 정상의 가수로 우뚝 선 이안이 출연하여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김 수철의 “젊은 그대”를 소년소녀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다같이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 한다.
특히 식전행사로 김천시 예다회가 주관하는 들차 시음회를 통하여 잊혀져가는 전통차 문화를 재현하고, 공연장을 찾는 시민에게 전통차의 맛을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음악의 향기와 함께 진한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번 들차와 함께하는 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는 우리나라 전통차를 음미하고 또한 시립예술단의 합창, 관현악의 진수를 함께 맞 볼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립예술단은 4개단 2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 6월 창단이후 수십차례의 정기 및 수시공연과 야외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3년 출향인을 위한 서울공연과 올해 2월에 개최된 부산공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출향인과 서울, 부산 시민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다가오는 11. 10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출향인을 위한 대구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우리시의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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