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사음식 조리·판매 업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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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사음식 조리·판매 업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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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도와 시.군 합동으로 점검 실시

경남도는 온라인 등을 통해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도와 시군 합동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판매되는 제사음식은 한시적으로 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식품을 조리한 후 배달하는 방식으로 영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신선한 식재료 등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 조리실 청결 관리 여부, 위생모 등 개인위생관리 적정 여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신고(등록) 여부 등에 대해서 점검한다.

홍민희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들은 제사음식 주문 전 반드시 신고(등록)된 업체인지 확인 후 주문해야 된다"면서 "합동단속 기간에 적발된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등 신속하게 회수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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