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노, 2015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러지 파이오니어 수상
아벨리노, 2015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러지 파이오니어 수상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5.09.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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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유전질환은 물론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평가 돼

▲ ⓒ뉴스타운

주식회사 아벨리노(회장 이진)은 이달 9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뉴 챔피언스 연차총회에서 Avellino Labs에 대한 기업소개와 Technology Pioneer(기술선도기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진 회장은 뉴 챔피언스 연례행사에서 ‘Life Sciences and Health’부문에서 ‘Socially Disruptive Technology’를 주제로 하는 강연에서 진행자로 나섰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다포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재계, 정계, 학계 및 기타 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국제민간회의이다.

매년 각 분야별 기술과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을 차세대 기술선도 기업으로 선정하여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발표한 후 ‘뉴 챔피언스 연례 총회’(Annual Meeting of the New Champions)를 통해 상을수여한다.

㈜아벨리노는 국내 바이오기업 중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5년 동안 ‘테크놀러지 파이오니어’ 멤버로서 세계경제포럼을 포함한 각종 회의에 참여하여 국제사회 의제 등에 관하여 논의할 기회를 갖게 됐다.

2008년에 설립되어 한국, 일본, 미국, 중국에 네 개 글로벌 법인을 설립하고 아홉 개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아벨리노는 상업적 각막이상증 유전자검사의 Global First Mover로서, 세계에 없던 시장을 최초로 만들어 냈다.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와 협력하여 다빈도 각막이상증 5가지를 한 번에 검사하는 특이도, 민감도 그리고 신뢰도 100% 결과의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를 런칭하여 각종 유형의 다빈도 각막이상증을 발견해 내고 있다.

㈜아벨리노의 이진 회장은 “설립 이후 세계적으로 아벨리노각막이상증 돌연변이 보유자를 실명으로부터 보호하여 환자와 가족,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해 온 ㈜아벨리노가 혁신성과 미래 잠재력을 인정받아 미래 바이오 산업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세계경제포럼을 포함한 각종 회의에 참여하여 논의하게 될 국제사회 의제를 바탕으로 안과 유전질환은 물론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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