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국내 관광 활성화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행사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호텔신라, 국내 관광 활성화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에버랜드와 함께 설명회 진행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언론인 등 600여명 참석 성료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삼성물산 김봉영 사장 등 참석

호텔신라가 에버랜드와 함께 9일 중국 상하이(上海) 푸동지구에 위치한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개최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본사에서 씨트립 량찌엔장(梁建章) CEO와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타운

이번에 진행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과 호텔신라 면세유통·호텔사업부장,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등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중국 내 관광산업 오피니언 리더 600명에게 '한국관광의 매력'과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은 지난 6월 30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상하이(上海)를 방문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부진 사장과 김봉영 사장 등 삼성 경영진 일행은 '설명회'에 앞서 9일 오전상하이(上海) 창닝지구에 위치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 본사를 방문해 량찌엔장(梁建章) CEO와 주요 경영진을 만나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본사에서 씨트립 량찌엔장(梁建章) CEO와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타운

이 자리에서 이부진 사장과 량찌엔장 CEO는 "중국 요우커들에게 한국 관광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한국 內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마케팅하도록양사가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trip'은 상하이·베이징·광저우·선전·홍콩 등 중국 내 17개 중심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호텔·항공권·여행상품·비즈니스 투어·레스토랑 예약·   여행정보 등 토탈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이다.

이와 더불어 호텔신라는 중국의 중추절(9.26∼9.27)과 국경절(10.1∼10.7)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메르스로 인해 멀어진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돌리기 위해 대규모 설명회를 상하이(上海)에서 진행하기로 기획했다. 

상하이(上海)는 한국행 중국인 관광객의 약 40%가 출발하는 최대 관광시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600명을 초청, 한국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 날 행사는 △중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한국의 정(情)을 보여 주고, △한국 관광과 쇼핑의 장점,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인 '신라면세점',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에버랜드' 등에 대해 홀로그램 등 첨단영상과 전시공간을 통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 내 최고의 한류스타이면서 신라면세점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종석과의 미팅과 아이돌그룹샤이니의 축하공연 등 중국 현지 관광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류(韓流)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호텔신라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관광산업 뿐만 아니라 내수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방문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한국 관광 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메르스가 진정 기미를 보이던 지난 6월말부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과 국내에서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이부진 사장 등 경영진이 중국 현지를 직접 찾아가 CTS(China Travel Service, 中國旅行社) 등 중국   최대 여행사 대표, 중국 외교부 및 국가여유국(國家旅遊局)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려 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어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중국 텐진, 선양,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도시에서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총 300여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 행사도 가졌다.

이 밖에도 8월에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제주 K-뷰티체험단' 팸투어를 적극 지원하는 등 중국과 국내에서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