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진희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tvN '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는 과거 자신의 딸의 태명 '날둥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득녀 소식을 전함과 함께 딸의 태명 '날둥이'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박진희는 "남편이 포루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라 딸의 태명을 '날둥이'라고 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희는 8일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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