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2분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은 대한민국은 26분 상대의 자책골에 이어 후반 15분 권창훈의 쐐기골로 레바논을 완벽히 제압했다.
최근 레바논 원정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대한민국은 이날 승리로 22년 만에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이 가운데 해설위원 안정환의 독설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지난달 8일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유니폼을 두고 온 한 선수에게 "정신 나간 놈"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어이가 없지만 저 친구도 마음고생을 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측은한 마음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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