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 유희관의 연봉이 다시금 화제다.
두산은 지난 1월 11일 "지난해 연봉인 1억 원에서 100% 인상된 2억 원에 유희관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희관은 "풀타임 2년 만에 2억 원을 받게 되어 과분하다"라며 "연봉이 올라가면서 책임감이 많이 따른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의하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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