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안내상, 안타까운 유년기 고백 "초 3 때 담배 배워, 도둑질에 폭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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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안내상, 안타까운 유년기 고백 "초 3 때 담배 배워, 도둑질에 폭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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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안타까운 유년기

▲ '안내상 안타까운 유년기' (사진: KBS '승승장구')

배우 안내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생활고에 시달렸던 유년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내상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남다른 유년 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안내상은 "아버지께서 대구 염색 공장을 하시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서울 단칸방 하나, 공장 한 칸 얻어서 상경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내상은 "정말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었다. 심지어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는 할머니들이 모여서 쥐를 구워 먹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내상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도둑질과 폭력을 하며 나쁜 짓을 다 하고 다녔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내상은 "아이스크림 준다고 해서 교회를 갔는데 거기 있는 한 여자 선생님이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라며 개과천선하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안내상이 출연해 절친 황석정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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