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지 않아도 아름다움이 가득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지인의 집에 찾아갔다. 주인이 없는 아름다운 집에서 주변의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낮에 간 시간대라 빛을 이용할 수도 없어 순광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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