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 2억 달러 연봉으로 사업 투자? "플로리다 자택 10달러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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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2억 달러 연봉으로 사업 투자? "플로리다 자택 10달러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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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연봉 화제

▲ 샤킬 오닐 연봉 (사진: 샤킬 오닐 트위터)

NBA 스타 샤킬 오닐의 연봉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샤킬 오닐은 연봉으로만 약 2억 달러(2,376억 원)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구글, 비타민 워터, 머슬 밀크, 파이브 가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 큰돈을 투자 중이다.

앞서 지난해 5월 미국의 한 경제 전문지는 "오닐의 순 자산은 3억 5천만 달러(약 4,160억)에 달한다"며 "여기에 각종 사업으로 매년 2,200만 달러(약 261억 원)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닐은 155개의 파이브 가이즈(버거 전문점), 17개의 앤티앤스(프레즐 전문점), 150개의 세차장, 40개 헬스장 등의 공동소유자로서 안정적인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1주 가격이 1달러 미만인 '투기적 저가주'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닐 같은 유명인이 저가의 주식을 매입하게 되면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쫙 퍼져 주식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이때 주식을 팔고 떠나면 투자자는 손쉽게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오닐은 실제 이러한 방법으로 2배 가까이 이익을 냈다.

한편 오닐은 지난해 6월 자신의 392평 플로리다 자택을 단돈 10달러에 팔아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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