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정직한 신문으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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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정직한 신문으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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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삼 기자 2015-08-04 05:47:22
이렇게 한 우물을 파고 오랜 시간동안 한 사업을 유지해 온 손 사장님의 탁월한 경영에 찬사를 보낸다.
온 라인 신문으로서 이토록 오래 유지 해 온 온 라인은 없다. 뉴스타운이 유일할 것이다.
기여도가 미미한 기자이지만 심심한 긍지를 느낀다.
경영주와 임직원이 한마음 돼 오늘날 인정 받게 됐음은 고무적이다.
잃지 않은 초심 고집을 높이 평가하며 그 경영철학에 찬사를 보낸다.

자유 2015-08-04 01:34:46
역시 뉴스타운 입니다.
뉴스타운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무지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신문 2015-08-03 21:51:27
일단 시작해보고서 유지에 어려움이 있으면 은행의 융자나 투자자의 투자를 받거나해도 않되면 오프라인신문은 폐간할수 있을 것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반년쯤은 시도해볼만합니다.
이미 신문지국이나 그런것도 손쉽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애국신문 2015-08-03 21:46:21
오프라인신문을 만들어보시지요!
대도시에서만 배부하고 5만부정도는 발행하는데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자도 정규기자보다는 은퇴한 기자나 애국단체장들을 활용하여 상당히 저렴하게 운영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듯 합니다.

프리덤 2015-08-03 19:21:12
뉴스타운 관계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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