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오재원, 김태형 감독 "선풍기 쐬는데 얼굴이 노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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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오재원, 김태형 감독 "선풍기 쐬는데 얼굴이 노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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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오재원, 김태형 감독 선풍기

▲ 두산베어스 오재원, 김태형 감독 선풍기 (사진: MBC스포츠 중계)

두산베어스 소속 선수 오재원에 대해 김태형 감독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지난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오재원에게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주장인 데다가 FA도 있어서 올 시즌 신경이 많이 쓰일 것이다. 그 전에 넥센과의 경기를 치열하게 치르기도 했다"며 "사실 오재원이 그날 경기 중반부터 힘들어 했다. 선풍기를 쐬는데 얼굴이 노랗더라. 그리고는 바로 쓰러지더라"고 전했다.

앞서 오재원은 지난 26일 마산 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도중 6회 갑작스런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오재원은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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